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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로 활기찬 노년생활

- 좋은 말에서 좋은 습관 낳는다 -

9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강동 지회에서는 인문학 강의를 실시했다.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거점 경로당을 권역별 10개소로 나누어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118개 경로당 회장 및 회원 400여 명에게 강의하기로 했다.

강의는 건강, 교양, 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병운 지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 병운 지회장은 10번째 권역 강의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의 가장 어려운 것은 건강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모두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하고 화합과 협동으로 경로당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랍니다. 특히 일자리를 맡으신 회원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공동체’라는 주제를 가지고 ‘힘찬 강사 연구소’ 문주희 강사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문 주희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공동체에 대해 다섯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아기를 바라보는 시각과 같은 예쁜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는 친절한 자세이고, 둘째는 가진 것 없는 상대를 배려하고 나누어 주는 따뜻한 정성과 노력이다. 셋째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해 주길 바라는 것은 나도 다른 사람을 같이 대하는 역지사지의 마음 이다.

넷째는 지하철 좌석 중 임산부 자리는 배려석이다. 배려석은 비껴주는 자리가 아니고 비워두는 자리로 나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언제나 만나면 사랑합니다. 헤어질 때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습관화하여 실천하는 포용과 감사의 정신이다.

문 강사는 "평소에 언제나 미소 짓기, 인사하기, 칭찬하기, 감사하기, 격려하기를 매일 만나는 사람에게 내가 먼저 실천하자고 하며 말은 습관이므로 좋은 말만 하는 습관을 갖자“고 했다.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 안복례(85) 씨는 “오늘 강의 매우 유익한 강의였어요. 평소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말의 습관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언제나 웃고 인사하고 칭찬하며 감사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어요”라고 했다.


정철균 기자 jcky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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