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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로 청소년이 행복하게

-제10회 타고난 적성스타T 찾기 대회-
지난 13일 서울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관)후원으로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한국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 적성찾기교육지원단(이사장 임무영) 주최로 '제10회 청소년들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타고난 적성스타 T 찾기 대회'가 열렸다. 바른 인성과 꿈을 키우고 끼와 적성을 계발 노력하는 청소년을 격려 지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9차례 서울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타고난 적성스타(Talent) 찾기 대회에 청중이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10차 대회에서는 ‘꿈을 찾아 가꾸는 행복한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며 스스로 노력해 온 서울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1차 합격한 초등생 14명 중등생 1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보호자와의 갈등으로 적성 계발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와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을 우대 선발했다.

강지원(상임대표) 씨는 "교육은 외우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계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끼를 찾아 꿈을 키워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 이번 대회는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적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는 장래 희망으로 축구 케스터, 아나운서, 영상편집자, 요리사, 수의사 등 여러 분야가 있었으나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성직자와 중동 한식당 CEO가 되고 싶은 학생이 있었다. 이가은(서울창경초등학교) 양은 “부모님은 다른 분야로 가기를 원하셨으나 자기는 아이돌처럼 가수가 되고 싶어 나왔다고" 했다.
유수민(오류중학교) 양이 '중동 한식당 CEO가 되겠다'는 적성을 발표하고 있다.
정지한(서울거원초등학교)군은 “처음에는 공룡에 취미가 있어 화석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성경공부가 재미 있어 신부가 되고 싶어 여기에 왔다"고 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 재미가 있다, 중동에 가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등 전에 비해 학생들이 자기 적성을 찾아 각분야에 골고루 희망했다.

심사관점은 적성찾기 노력 30%, 적성계발 가능 50%, 적성계발 계획 20%의 배분으로 심사결과 김지우(서울상지초등학교) 군이 초등부 대상을, 구민수(가락중학교) 군이 중등부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초등부 임서원, 이가은, 오준영, 중등부 유수민, 곽지수, 유재률, 은상은 초등부 김도희, 성재은 ,이민규, 조상현, 정지한, 중등부 이영민, 전성민, 동상은 초등부 윤정욱, 김다혜, 조민호, 김준서가 받았다. 

임무영씨는 "적성찾기교육지원단은 지금까지 서울시 교육청의 후원과 뜻에 동참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장 학부모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적성스타T 찾기 대회와 뮤지컬 청소년 배우의 꿈 공연, 제3.4회 적성토크쇼를 개최한 바 있다. 퇴직교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노인 심리상담 자격연수도 했다."
수상한 학생들이 임무영(이사장)과 함께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 전원에게 적성스타 인증서를, 희망 학생에게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준다. 각종 행사에 우선 참여 자격을 부여하고 소속 학교에 수상내용을 통보해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 꿈과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4차 혁명시대를 성공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가 있기 바란다"고 했다


강인성 기자 eduartisan@silvernetnews.com
김원규 기자 won6849@silvernetnews.com


공동취재기자:
김원규 기자[won68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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