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대한민국 무공수훈자 유상운 씨

- 무공수훈자회 대구광역시지부 북구 지회장 -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국가 수호 유공자 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체제하의 평화적 조국통일 성업 달성과 국가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라고 유상운 회장의 설명이다.

유상운(왼쪽) 회장이 김춘원 실버넷뉴스 전 대구,경북 지부장과 대담하고 있디.

무공수훈자회는 1987년 6월 22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창립 총회 개최 이후 32년째 수많은 활동을 이어 왔다.  지난 13일, 대한무공수훈자회 대구광역시지부 북구지회 사무실에는 수훈자 몇 명이 모여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대구광역시지부 북구 지회장 유상운(71) 씨는 육군3사관학교 3기생 출신으로 1982년 육군 대위로 예편하여 2018년 8월 15일, 본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지회 수훈자들의 권익 보호와 지회 운영에 희생과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유 회장은 군 재임시절 투철한 장교 의식을 수행하여 6군단장 이소동 중장의 표창 외 6건의 공로 표창을 받았으며 예편한 후에도 새마을, 안보 강연 등으로 각종 단체장의 표창을 20여 회 수상했다.

유상운 지회장이 그동안 받은 상패가 진열되어 있다.

육군 참모총장 남재준 대장에게 33년 근속 휘장에 이어 대통령 보국훈장 광복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재향군인회장의 공로패와 더불어 국가보훈처장의 표장을 받아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훌륭한 국가 유공자다.

그는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중장비 정비, 위험물 취급, 열관리 등 기능사 자격을 취득하여 지역의 봉사활동에도 임하고 있어 주위의 칭찬과 격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에 유 회장은 역점 사업으로 각 구청별 보훈지회의 최초 북구 보훈회관 건립에 힘을 기우려 국가 예산 23억 원과 보훈단체 27억 원의 기금을 마련, 총 50억 원을 투자하여 330㎡(100여 평)에 6층 건물을 신축하고 있다.

대구 북구 무공수훈자지회의 협소한 사무실의 모습이다, 

유 회장은 “건물이 완공되면 지하와 1층에는 노인복지회관이 입주하고 2, 3, 5층에는 시내에 분산돼 있는 각종 보훈 단체가 사용하며 4층에는 대구 칠성문화단체가 입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루속히 건물이 완공되어 모든 보훈단체가 한 곳에 집결하여 서로가 정보를 교환하고 국가발전과 지역의 당면문제를 서로 빠른 시간에 협의를 통해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는 장(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유 회장의 희망찬 목표를 말했다.


김춘원 기자 kimcw98@silvernetnews.com
류기환 기자 rkh1019@silvernetnews.com



공동취재기자:
김춘원 기자[kimcw98@hanmail.net]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