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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신 꽃을 피워요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음식물 잔반통에 화초가 화사하게 피어 있다.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가족마당」 입구에 놓인 대형 화분이 눈길을 끌었다. 공동주택에 활용됐던 음식물 잔반통을 화분으로 재활용했다. 페추니아, 양귀비 등 화초가 화사하게 피어 있다. ‘쓰레기 대신 꽃을 피워주세요.’ 예쁘게 쓴 핑크색 자그마한 표지(標識)가 이채롭다.

14일,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는 제숙현(73) 씨는 “좋은 아이디어다. 쓰레기통에 꽃을 심어 이미지를 바꿨다. 찌꺼기를 걷어내고 새것을 채우는 작업으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싶다”고 했다.


류충복 기자 choboryu@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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