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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으면 빈곤한 노후

- 주택연금이 당당한 당신의 행복 -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 실버가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집을 담보로 매달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제도이다.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6만 6,000여 명에 이른다.

한국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최고령 가입자는 107세, 최고령 이용자는 113세로 발표했다. 백세시대에 주택연금이 힘을 발휘하고 있지만,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과 자살률이 수년간 1위인 현실이 안타깝다.

15일 서승희(한국 주택금융공사 경기 중부지사 노후행복설계 상담실) 실장은 군포시 늘 푸른 복지관(관장 최수재) 3층에서 ‘주택연금이 당신의 행복한 노후입니다’란 간판을 걸고 상담실을 운영했다. 

상담자가 실버에 노후연금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주택연금제도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내용을 모르는 실버들이 많습니다. 국가가 보장하는 주택연금으로 당당한 노후생활을 살아가도록 상담했습니다. 실버들의 반응은 좋았지만, 상담자 중에는 자식들과 의논해서 결정하겠다는 고령자들이 많았습니다.

고령층의 자산은 8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습니다. 주택이 있더라도 소득원이 없으면 빈곤한 노후생활이 됩니다. 자녀들의 생활비에 의지하지 말고 당당한 주택연금이 행복한 노후를 보장합니다. 주택연금은 남으면 상속, 모자라면 국가가 부담합니다”라고 서승희 상담실장이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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