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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일꾼을 배출하다

- 안동 농협 제33기 여성대학 수료식 -

16일 오전 10시 안동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는 지난 4월 초순에 30세부터 60세 미만의 여성으로 농협 조합원, 조합원 가족과 지역인을 대상으로 97명을 모집해 대학교수 및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한국학, 가정관리학, 가정법률, 생활철학, 경제학, 건강 보건학, 농협 이념 등을 교육하고 제33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우병호 상임이사의 사회로 했다.

제33기 안동 농협 여성대학 수료식을 하고 있다.

안동 농협 여성대학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여성을 육성하고자 교육했다. 지난 4월 9일부터 7월 9일(3개월간)까지의 교육 기간 매주 화요일에 수업해 이날 78명이 수료했다.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33기 여러분들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안동농협 여성대학이 전국 최고의 명문대학임을 가슴에 새기고 여러분은 긍지를 가져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저녁 전야제 행사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을 보았습니다. 또한, 함께하고자 하는 강한 참여 의식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안동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제33기가 안동에서 가장 곱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리매김하시길 기대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오늘 33기 안동농협 여성대학 수료식을 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78명의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동농협 여성대학은 1987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33년간 2,8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각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학이라는 설렘으로 시작하여 지난 3개월간 배우고 익힌 교양과 예절, 봉사활동을 통해 오늘 멋진 학사모를 쓰신 수료생 여러분은 이제 안동농협 여성대학 동창회원으로서 우리 농촌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여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축사를 했다.

이귀화 수료생은 "지난 짧은 3개월간의 교육은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기간에 저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역사교육과 노래 교실 시간 등은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안동농협 여성대학 동창회원이 되어 많은 인연을 새로 만날 기회가 기대됩니다" 라고 말했다.


배재원 기자 jwbaeok@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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