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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장애인에게 힘이다

- 만남은 친교의 날이다 -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양평군 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진수)가 주최하고 로터리클럽 양평지회(회장 최병학)가 후원하는 ‘2019 장애인식 개선 교육 및 복달임 나눔 행사’가 가야컨벤션웨딩뷔페(양평읍 흥청길 6 ) 에서 있었다.

양평군에는 현재 지체장애인이 약 4,400여 명이 있다. 협회 가입 회원은 700여 명이 되며, 양평읍만 170여 명이 된다.

초청 강사 김태하(양평군장애인복지관) 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장애인으로서의 불편사항과 사회적 편견 등의 인식에 대해서 소양 교육과 문제점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맛있게 삼계탕을 먹고 있다.

강사는  "담당자에게 장애인 경사로를 요청했지만, 장애인들이 얼마나 다닌다고 많은 돈을 들여서 그런 경사로까지 만들어야 합니까? 고 핀잔도 들었다. 지금은 장애인보다 오히려 몸이 불편한 노약자들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편리하면 일반인들도 그만큼 편리해지는 것입니다" 고 말했다.

교육 후에는 로터리클럽 양평지회가 후원한 삼계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하면서 참석자들이 서로 친교를 나눴다.  누군가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이 되면 좋겠다고 질문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매년 칠순, 팔순 잔치도 마련하고 또 명승지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주선해 보겠습니다"고 약속하자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치고 주방 기구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이 선물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편의시설지원센터가 제공했다


권혁수 기자 khsntc2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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