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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활력 운동으로 치매가 멀어지는 실버들

- 태블릿 PC를 이용한 인지 건강 교실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강남 시니어플라자(관장 박명환)에서는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장수클럽을 운영하고 있었다.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격 및 체능 등 각종 검사와 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검진을 하며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 상담을 하고 있었다.

17일 오전 10시부터 3층 세미나실에서 전화 및 방문하여 예약한 시니어들이 정진우 이사(캐어 유)로부터 치매 및 우울증, 스트레스 등 인지 건강 테스트와 순발력, 판단력, 사고력, 기억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신체, 인지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다. 

정진우 강사가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가며 강의를 시작하고 있다.

정진우 이사는 「장사도 인문학이다」를 비롯하여 「소심한 남자가 사랑받는다」, 「스마트폰에서 눈 활용하기」, 「스마트폰에서 교통 정보 앱 활용하기」 등 저서가 있으며 캐어 유에서 개발한 인브레인 앱을 활용하여 두뇌 활력을 향상하는 일을 널리 전하고 있었다.

정 강사는 4가지 그림을 제시하고 연관성 없는 그림 찾아 설명하는 문제를 5가지 풀어갔으며 핸드폰 끝자리 번호로 40개 단어를 조합하여 글을 완성하기, 수강생들이 돌려가며 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것, 병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것 등을 말하는 문제를 풀어가며 마음을 열게 하였다.

정 강사는 “치매에는 뇌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노인들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진행성이 있으며 악화되는 경우에는 일상적인 일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체 치매 환자 중 알츠하이머 환자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도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인브레인은 두뇌 활력 트레이닝프로그램입니다. 하루에 5분 이상 두뇌훈련으로 치매와 뇌 질환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MRI 검사를 통한 건강한 뇌와 치매 환자의 뇌의 구조적 뇌 이상과 PET 검사를 통해 기능적 뇌 이상을 살펴보았고  알츠하이머의 진행 과정을 정상으로부터 초기, 중기, 말기까지 보여 주었고  치매 유발 원인 질환은 영문자 비타민(VITAMINS)을 들어가며 설명했다.

보조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수강자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인브레인 앱을  깔고 수강생들이 인지 건강 테스트를 하였으며 순발력, 판단력, 기억력, 집중력 등 단계별로 능력을 테스트하고 게임을 하며 즐겼다.

실버들이 보조 강사의 도움으로 앱을 깔고 인지 건강 테스트를 하고 있다.

정 강사는 치매 예방을 위한 7개의 인지 건강 수칙인 ‘진인사대천명 3고(高)’를 설명했다. '진'은 진땀 나게 운동하는 것으로 뇌의 혈액 순환을 촉진을 위해 1주일에 3회 이상 30분 동안 운동하라고 했다. ‘인’은 인정사정없이 심혈관질환의 원인인 담배를 끊고, ‘사’는 사회활동과 긍정적 사고를 많이 하며, ‘대’는 대뇌 활동, 즉 책을 읽고 손주들에게 이야기해주며 악기, 외국어 배우기 등을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다.

또한, ‘천’은 천박하게 과음, 폭음 등 치매에 위험이 되는 술을 마시지 말고, ‘명’은 명을 연장하기 위해 제때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으라고 했으며, 3 고(高)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은 전두엽을 벗겨낸다고 하였으며 조절하라고 했다.


이재중 기자 leejj82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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