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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SUMMER 시네파크

- 군포시노인복지관 어르신 여름나기 영화 보기 -
군포시 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은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군포 SUMMER 시네파크 행사의 마지막 상영이 있었다. 6월 25일(화)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2회(화요일, 수요일)씩 문화 소외(Cultural alienation)에서 벗어나 여가문화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복지관의 기획 행사였다.
군포 SUMMER 시네파크에서 마지막 영화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에게 영화를 통해서 이야기 속 주인공과 정서를 교감하는 기회를 통해서 건강한 노인문화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함께한다는 마음을 키워서 노인 우울증 방지에도 도움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군포 SUMMER 시네파크에서 마지막 영화에 몰두하고 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도 세심한 배려와 조심스럽게 진행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사전에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선호도 조사를 3회 해서 6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매회 30명 이상의 어르신이 참석하실 것으로 예측을 하였다고 했다.

평소에 영화관을 찾는 어려움이 많고 거동에도 불편이 따르는 등으로 접근성이 좋은 복지관의 대강당으로 장소를 결정했다. 일반 행사를 주로 하는 곳이라는 취약점 때문에 일반 영화관의 안락한 의자는 없어도 매번 많은 어르신이 성황을 이루어주었다고 했다.

한편 복지사들은 화장실 출입이 잦은 어르신들의 이용 등에 대한 배려도 진행하는 손길도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했다. 불편한 자리이지만 뜨거운 날씨를 피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감상하는 자리가 준비되었다.
7월 17일 마지막 상영된 영화의 한 장면으로 조손 가정의 영상을 보고 있다.

복지관은 좋은 정서가 담긴 영화감상으로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돕고 노년의 삶에 즐거움을 더하고, 움직이는 요소로 작용한 건강에도 한 몫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기환 기자 zk2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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