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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바로 알자

- 자원은 특성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

지난 17일 오전 10시 군포시 평생학습원(군포시 고산로 263) 5층 마당 강의장에서는 '함께 주민자치’를 주제로 권복희(민주시민 교육 프로젝트 연구원) 강사의 마을 자치를 상상하고 실천하기의 강의가 있었다. 강사는 “내가 사는 마을, 바로 알아야 발전 요소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을의 자원은 자원조사를 통해 가지고 있는 역사, 인물, 생태, 공간, 문화, 이야기 등을 발굴해야 우리 마을을 바로 아는 것이다. 자원은 고유한 특성과 차별성이 있을 때 더욱 큰 가치가 있다.

강사가 우리 마을 특징 찾기를 설명하고 있다.

실버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내가 사는 마을을 위해 주민 실천단을 구성해서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주요 인적 자원이다. 실버들은 마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대표적인 계층으로 동네의 역사와 정보가 누구보다도 풍부하다.

강사는 참석자들에게 A4용지를 나눠주면서 이 동네에 살면서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는 장소나 특별한 추억이 있는 지역을 발굴하고, 그 사유를 발표하면 모두가 공유할 기회라고 했다. 누구나 자원을 공유하면 계획 수립과 실천도 속도를 낸다.

참석자들이 우리 마을 자랑거리를 말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의 회의와 결정은 여러 의견 중 하나를 선택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의견을 결합하고 협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좋은 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찾아내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공유하여 숙의 과정을 거쳐 선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이 지역에 자랑거리는 책의 도시, 수리산 도립공원, 군포 팔경과 철쭉동산, 수리산 초막골이 가장 많았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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