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연꽃이 아름다운 정자

- 연못, 섬, 큰 바위, 노송이 어우러진 곳 -

안동에 사는 사진사 박 씨가 연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도암정(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연꽃을 촬영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렸다. 4차선이 생기기 전 안동, 봉화 옛길 옆에 위치한 정자 앞 연못과 인공 섬의 노송, 독 바위 옆 300~400년 됨직한 느티나무가 조화를 이룬 조선 문신 황파(黃坡) 김종걸(金宗傑·1628) 정자로 선비들이 교유하던 곳이다.

정자 앞 연못에는 잡풀 없이 잘 가꾸어진 백연과 홍연이 만발했다. 7~8월에는 아침부터 사진사들이 진을 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의성 김 씨 집성촌으로 990㎡(300여 평) 넘는 연못은 마을 이장이 잘 관리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연꽃 피는 정자로 잘 알려진 곳으로 유명하다.


권경섭 기자 kkyungs46@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