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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와 지역 화폐와의 만남

- 공연료 20%를 돌려드려요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8월 4일 문화의 전당과 함께 지역 화폐 환급 제도를 발표했다.  6일부터 문화시설 이용자에게 관람료의 약 20%를 지역 화폐로 돌려주는 ‘공연료 지역 화폐 환급'제도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공연 당일 현장 창구에서 관람권을 확인, 고객이 원하는 31개 지역 화폐로 돌려주는 제도라고 한다.

군포 환경 한마당 행사에서 지역 화폐 홍보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는 “지역 화폐와 공연 관람료를 연계한 환급제도인 ‘문화 누림, 지역 화폐 드림’을 6일부터 시행한다. 문화와 경제의 만남으로 도민들의 문화시설 이용 확대와 골목 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문화 누림, 지역 화폐 드림’ 우선 적용 대상 시설은 경기도국악당을 포함해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리는 모든 자체 기획공연으로 6일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현대무용 ‘유랑’부터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평일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곳에 지역 화폐 홍보를 하고 있다.

환급 비율은 약 20%의 공연 관람료 3만 원 미만은 4,000원권, 3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구간은 8,000원권, 5만 원 이상은 1만 원권을 경기 지역 화폐로 돌려준다. ‘유랑’의 공연료는 2만 원으로 이날 관람자는 약 4,000 원권 상당의 지역 화폐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는 실버라고 더 혜택을 주지는 않는다. 지급받은 카드(환급액만큼 선불 충전된 카드형 지역 화폐)는 경기지역 화폐 앱을 다운로드하여 등록하면 재충전도 가능하다. 현재 전체 지자체(31개 시군) 가운데 28개가 가능하고 시스템 구축이 미흡한 지자체(성남, 시흥, 김포)는 빠른 시기에 서비스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기환 기자 zk21@sil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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