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노인이 웃는 세상이 행복한 세상

- 청송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거행 -

‘새로운 인생 풍요로운 노후, 노인이 웃는 세상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 노인에 대한 관심과 경로사상 고취를 위한 청송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8일 .오전 10시부터 군민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군내 각 경로당 회장, 사무장, 여성부회장 등 1,000여 명의 노인들이 참석하여 노인의 날을 경축하고 100세까지 건강하고 멋지고 아름답게 보내자고 다짐을 했다.

대전사 주지 스님과 기관 단체장들이 기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식전 행사로 색소폰 오케스트라단의 색소폰 연주와 70세 이상 실버무용단의 화려한 댄스 공연과 가수들의 노래를 감상하고 2부 행사로 기념식을 했다.

노인회 문재석 회장이 팔팔하고 멋지고 아름답게 살자는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 문재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건강하고 용기 있게 팔팔하게 100세까지 살다가 죽기 직전 2~3일 아프다가 돌아가야 최고로 행복한 인생의 마감이 됩니다”고 한 뒤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행복하도록 1,000만 원을 쾌척하여 경로당별로 선물을 나눠 준 주왕산 대전사 주지 법일 스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했다.

색소폰 오케스트라단의 색소폰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노인회 경북연합회 양재경 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성대한 행사를 준비한 청송군지회에 감사하며 자축합니다. 삽질한 만큼 웅덩이는 깊어지고, 깊어진 웅덩이만큼 물이 차야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로당 행복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으니 경로당을 중심으로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어르신들이 영광스러운 선배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축사를 했다.

노인회 회원들이 즐거운 오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푸짐하고 넉넉한 오찬 시간을 가진 뒤 3부 행사로 가수들의 공연과 각 분회별로 노래자랑을 하고 경품 추첨 행사를 했다. 많은 어르신이 행운의 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뒤 돌아가는 길에 김정웅 현동 분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 사무장들이 마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앞장서 봉사를 해 주셔야 합니다. 오늘 경품을 못 타신 분은 평소 봉사활동과 공덕을 많이 쌓으신 분들이고요. 경품을 타신 분들은 활동과 공덕이 아직은 부족하니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하라는 뜻으로 경품을 주는 가 봅니다”라고 하며 위로와 축하를 겸하는 인사말을 했다.


오현섭 기자 ohs4825@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