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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 추기 석존 봉행

- 문해제에 위패를 모시고 300여 명 유림이 모였다 -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공기(공부자 탄신) 2570년 추기 석존을 광주향교 문해제에 대성왕 공자, 맹자, 안자, 증자, 자사의 5성 위패와 설총 최치원, 안 유, 조광조를 비롯한 국내 성인 20명의 위패를 모시고 제물을 장만해 진설하고 유교의 법식 절차에 따라 300여 명의 유림이 모인 가운데 경건하게 추가 석존 봉행을 했다.

문해제에서 김남전 전교가 초헌관으로 공자님께 술잔을 울리고 있다

김남전 전교는 초헌관으로 제례 집례 전 행사를 주관해서 마치고 문해제에서 나와 문해제 앞 연단에서 행사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이번 추기 석존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유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성전 복원공사가 문화재로서 특성을 살리기 위해 지연되어 문해제에서 추기 석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성전 복원공사기 12월 중에 완공되면 내년 춘기 석존은 새롭게 단장된 대성전에서 올리게 될 것입니다. 광주향교는 전통문화재로서 매년 춘추 석존을 올리는 행사를 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와 유학을 교육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기능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지정된 식당에 모두 가셔서 점심을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김남전 전교가 제례행사를 마치고 문해제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춘기(음력 2월 초정일) 추기(음력 8월 초정일) 석존 행사를 하는데 애초 추기 석존이 97(음력 8월 초정일)인데 대성전 보수공사기 지연되어 날짜를 유림 회에서 116일로 정해 대성전이 아닌 문해제에서 시행했다. 석존에 올리는 제물은 모두 생 음식이고 술은 청주며, 10시에 시작해 12시에 제례 행사가 끝나고 모인 내빈과 유림은 향교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받고 정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기연 기자 jky5320@silvernetm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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