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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코치들의 대잔치

- 제16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 개막 -

지난 7일(목) 오전 9시 40분,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과 중소회의실에서 제16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을 개막하였다. 슬로건은 ‘코칭은 행복이다.’ 부제는 ‘배우는 기쁨, 만나는 즐거움’으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은 한국코치협회 소속 코치들의 대잔치로 열리는데 지하 광장에는 16개의 코칭 관련사 부스와 포토존, 그리고 쉴 수 있는 커피 제공 코너까지 설치되어, 대잔치를 더욱 다양하고 흥미롭게 만들었다.

첫날인 7일에는 등록과 경과보고 및 개회선언에 이어 1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는데, 코칭계의 국제적 유명인사인 영국인 코치 더그 스트리카크직(Doug Strycharczyk) 씨의 ‘멘털력 강화와 코칭의 효과’를 현장에서 한국어로 통역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코치협회 강용석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또한 ‘생생 코칭’, ‘코치가 갖춰야 될 리더십 관점’, ‘직관과 감성지능 활용 코칭’, ‘행복을 이끄는 코칭’,  ‘코칭이 내 삶에 안겨준 진정한 행복과 발가벗은 힘’, 관리책임자 의사의 코칭이 만드는 병원의 행복한 성공’, ‘내시경 프로젝트’, ‘라이프 코칭 우수논문 발표’, ‘비즈니스 코칭 및 공통영역 우수논문 발표’, ‘행복을 나누는 코치되기’, ‘행복한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공감력 증진을 위한 연극적 요소의 활용’등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첫날 점심식사 후, 오후 세션 시작 전에 코치들의 재능기부로 시 낭송과 몸짓 퍼포먼스와 노래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경품 추첨 시간도 가졌다.

지방에서 참석한 이름을 밝히지 않는 한 코치는 “매년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을 통하여, 코칭의 새로운 경향과 기법을 소개받고 활용하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으며 이날 행사는 전문코치들은 물론, 일반회원들까지 참여하였다.

또 다른 코치는 “코칭이란, 사람은 누구나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갖추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는데, 코치와 함께 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더 쉽고 빨리 찾아낼 수 있다는 철학을 기본으로 경청과 질문, 그리고 인정과 칭찬으로 고객 스스로 해결책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승-승의 패러다임에 기초하고 있다”고 코칭에 대해 정의했다.

코칭페스티벌에 참가한 코치들이 강의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코치협회(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는 2003년 12월 발족하였고, 코칭 교육과 일정 시간의 코칭 실습을 증명하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그리고 실습 시험으로 자격을 인증하고 있으며, 국가 자격증 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원 수는 약 1만 명으로 3,800여 명의 일반회원과 4,900여 명의 KAC(Korea Associate Coach), 1,300여 명의 KPC(Korea Professional Coach), 44명의 KSC(Korea Supervisor Coach) 등 3가지 전문자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8일, 2일 차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은 강용수 회장의 환영사와 코칭문화 우수 기관상, 올해의 코치상과 우수 논문상 시상이 있고, 12개의 세션과 경품추첨, 코치들의 재능기부 축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컨페스티벌은 컨퍼런스와 페스티벌의 합성어다.


김관호 기자 kanokim@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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