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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를 이용 숨 쉬는 자연의 숲, 테마가 있는 정원을 찾아서(1)

- 여주 황학산 수목원을 찾아서 -

쾌통회 회원 6명이 10일 경강선을 타고 판교역에서 여주(약 50분 소요)로 출발했다. 여주역에 하차하니 바로 역 앞에 세종대왕 여주 순환 관광버스(City Tour) 승차장이 있었고, 노선별 승차 시간표가 안내되어 있다.

가 코스 : 세종대왕릉(나 노선 환승) - 여주 5일장(나 노선 환승) - 신륵사(나 노선 환승) - 목아박물관  - 강천보  - 황학산 수목원 - 명성황후 생가 - 아웃렛 - 여주역

나 코스 : 여주 5일장(가 노선 환승)  - 신륵사(가 노선 환승) - 세종대왕릉(가 노선 환승) - 여주보 ? 이포보  - 막국수 촌 신륵사 - 여주역 등이다.

황악산 입구에 들어서니 가로수가 메타세콰이어 터널을 이루고 있다.

두 개의 코스로 한 시간 간격으로 내린 곳에서 다시 탈 수 있고 요금은 왕복 1인당 5000원, 어린이 2000원, 경로 3000원이다.

‘가’코스를 타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연과 인간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인 여주 황학산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가로수가 메타세쿼이아로 터널을 이루고 있어 관람객이 함성이 나왔다.

여주 산림박물관에는 산림의 과거, 현재, 미래 영상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 수목원은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 가든, 항아리 정원 등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색 화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등의 보존과 복원,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안내원은 “자연을 느끼고 호흡하며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수목원, 다양한 생태체험관, 학습 프로그램 축제가 어우러진 유익한 수목원, 청정한 숲의 향기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아름다운 수목원,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테마 정원을 구분한 특화된 수목원이다”라고 했다.수목원 관람 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운행된다고 했다.

관람객들이 도토리 북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 일행은 “휴일에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져 나오니 혼잡스러워 승용차를 가지고 가면 오가는 데 많은 시간 낭비가 되고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 쌓이는 데 지하철을 이용하여 각 지방 시도(市道)에서 관광 홍보 목적으로 운영하는 ‘시티 투어를 이용하면 관광에 경로 우대도 받고 자세한 여러 관광지 전문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많은 좋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륵사에서 하차하여 점심을 먹고 관람하기로 했다.


김창옥 기자 kco222@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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