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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tech frontier: The elderly?

- 향후 10년은 노인기술이 첨단이 된다 -
노인 경제가 향후 에이지테크를 선도할 전망이다. 사진: 매니지먼트 투데이 캡처

일본을 필두로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핀테크가 현재의 기술을 장악했다면 차후 10년은 노인 기술 즉 에이지테크에 투자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영국의 메니지먼트 투데이(Management Today)가 노인을 위한 기술 발전의 전망을 질의응답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에이지테크(AGETECH) 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장수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기술 또는 벤처 자본가인 도미니크 엔디코트(Dominic Endicott)의 말에 따르면 "노인이 구매하거나, 노인을 대신하여 구매하거나, 젊은이와 노인 사이에서 거래되는 서비스 및 노인이 될 사람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이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에이지테크는 현재 핀테크(fintech)가 2007년부터 주류가 된 것처럼 향후 10년 동안 주류가 될 것이다.

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노인 경제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인 경제는 미국 GDP의 40%, 유럽의 20%에 해당한다. 린다 그래턴(Lynda Gratton)과 앤드루 스콧(Andrew Scott)의 저서 『100년의 삶 : 장수 시대에 살고 일하기(2016)』는 이 주제의 인지도를 높였고 정부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6만 5천 명의 백세인을 가진 일본은 100년의 삶을 위한 평의회를 만들었다. 영국 정부는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3억 파운드 규모의 ‘고령화사회도전팀(Ageing Society Grand Challenge)’을 시작했다. 오늘날 살고 있는 영국인 중 1천만 명은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기술인가?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노인 탑승 공유 서비스. 가정 간호를 관리하는 인공지능.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장치. 기타 등등. 영국 사회 복지 창업 버디의 막스 파멘티에(Max Parmentier) 최고 경영자는 "우리는 자율주행차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 노인의료를 위해 단순한 기술조차 적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빈번하게 화장실 바닥에 이틀씩이나 방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누가 에이지테크(AGETECH)에 투자하고 있나?
최근 눈길을 사로잡는 가장 두 가지 움직임이 있다. 모든 환자의 의약품을 모으고, 오류 회피 기능으로 설계된 패키지로 그 약을 공급하는 회사인 필팩(PillPack)을 아마존(Amazon)이 10억 달러에 인수했다는 사실과, 소비자 전자 제품 소매 업체인 모바일 웰빙 서비스 그레이트콜(GreatCall)을 베스트바이(Best Buy)가 8억 불에 구매했다는 사실이다.

한 산업계 인사가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말한 것처럼 "스타트업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에이지테크는 미개발상태다. 앞으로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유니퍼케어(Uniper Care)는 노인들과의 사교 활동을 돕는 티브이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의료 기관인 공공의료서비스(NHS)의 본거지 영국은 이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이혁희 기자 bright@silvernetnews.com


Original Text
The next tech frontier: The elderly?
'Agetech' could be the investment opportunity of the 2020s.
by Paul Simpson

The elderly population is growing rapidly, starting with Japan. Accordingly, if Fintech is dominating this age, it is recommended that the next 10 years be invested in the Agetech. Management Today in the UK foresees advances in technology for the elderly in a question-and-answer manner.

WHAT IS AGETECH?
Technology that makes comfortable longevity accessible to all. Or, in the words of venture capitalist Dominic Endicott, digital innovations that create "services purchased by older people, services purchased on behalf of older people, services traded between younger and older people and services delivered to future older people". In his view, agetech is now where fintech was in 2007 and is set to become mainstream in the next 10 years.

WHAT IS DRIVING THIS TREND?
The grey economy. Recent studies by Oxford Economics suggest the ageing economy is equivalent to 40 per cent of US GDP and 20 per cent of Europe’s. Lynda Gratton and Andrew Scott’s book The 100-Year Life: Living and Working in an Age of Longevity (2016) raised the topic’s profile and governments took note. Japan, which has 65,000 centenarians, has created a council for the 100-year life. The UK government has launched the Ageing Society Grand Challenge, a £300m fund to stimulate innovation. It is estimated that 10 million Britons alive today could live until they are 100.

WHAT KIND OF TECHNOLOGY IS THIS?
Ride-sharing services for the elderly that don’t require them to have a smartphone. AI to manage home care. Online food delivery services. Devices to stimulate cognitive function among Alzheimer’s patients. The list goes on. Max Parmentier, chief executive of British social care start-up Birdie, says: "We talk about self-driving cars... yet we regularly leave older people on the bathroom floor for 48 hours because simple technology is not being used."

WHO IS INVESTING IN AGETECH?
The two most eye-catching recent moves are Amazon’s $1bn takeover of PillPack, a company that assembles all a patient’s medicines and delivers them in a package designed to avoid errors, and Best Buy’s $800m purchase of mobile wellness service GreatCall – the biggest acquisition the consumer electronics retailer has ever made. 

Agetech is underexploited because, as one industry insider told the Financial Times, "it’s not sexy to kids doing start-ups". Yet some new businesses are springing up: Israel’s Uniper Care, for instance, offers a TV plug-in that helps older people socialise. As home to the NHS, the world’s largest healthcare institution, the UK is well placed to become a global leader in this fast-growing sector.


Source From
https://www.managementtoday.co.uk/next-tech-frontier-elderly/innovation/article/166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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