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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옹달샘은 웰니스 관광지

- 3대가 행복한 관광프로그램 진행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선정한 웰니스(wellness) 관광 시설은 총 41개소다. 이 시설은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등을 주제로 한 시설로 전국 14개 광역지자체 지역에 고루 분포되었다. 웰니스(wellness)란 웰빙과 행복, 건강의 '만족함'을 의미하는 합성어다.

지난 6일 깊은 산 속 옹달샘(이사장 고도원,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에서는 ‘3대가 행복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찾아와 요가와 명상, 웰니스 관광지 부스체험과 힐링 전문가 좌담회 내용을 들었다.

참가자들이 강사를 따라서 요가 운동을 하고 있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이란 장수 시대가 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내노라하는 관광지다.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깊은 산 속 옹달샘도 선정된 관광지이다. 이곳에서는 명상과 힐링이 핵심이다. 명상체험은 복잡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단절된 조용한 시간으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를 입으로 소리 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비우고 그 안에 따뜻한 기운을 채우는 것이 명상이다.

고도원(좌측에서 세 번째) 이사장이 힐링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전문가 좌담회에서 고도원 이사장은 “관광과 여행은 휴식과 치유입니다. 감동과 영감을 얻는 전환점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고 말했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추구하는 활동인 ‘웰니스(wellness)’ 관광 분야가 부가가치가 높은 세계적인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7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여 현재 41개가 선정되었습니다”고 설명했다.

장태수(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무너지면 극한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 노인자살률 1위의 오명은 마음을 챙겨주고 도닥거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웰니스 관광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이야기했다.

참가자들이 힐링 전문가 좌담회 내용을 듣고 있다.

참가자들은 부스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챙겼다. 체험장에서는 체험 결과 일정한 수준에 해당하면 푸짐한 선물도 제공했다. 경기도 군포시에서 온 이가은(8·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는 “스티커를 붙이니까 선물로 동전 지갑을 받았습니다. 화분 만들기도 재미있었습니다”라고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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