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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세상을 다시 여는 실버들

- 2019년 디지털 에이징 페스티벌 개최 -

지난 11일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충남 아산에 있는 글로리콘도 도고에서 전국 12개 지역 44개 기관이 모여 2019년 디지털 에이징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기관에서 3명까지 참여하도록 했으며, 숙박과 비 숙박을 사전 신청으로 받아서 11일 오후와 12일 오전까지 1박 2일로 숙식 제공하며 개최되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참가자 등록 시간이라 시간 맞춰 등록부에 서명하면 관계 직원이 온천 이용권을 하나씩 주었다. 행사장 밖에는 차와 다과가 준비되어있어서 취향껏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다.

감사장 받은 개인과 기관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런 행사를 하는 목적은 2019년 고령층 ICT 사회참여 활동 단원에 관한 우수사례 공유를 통하여 사업 참여단원의 자긍심 고취와 사업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2일 차 행사 중 1일 차는 개회식에 이어 경과보고 특강, 우수사례발표, 경험 공유, 디지털 이주 교육 성과보고회, 저녁 식사 및 공연으로 이어졌다.

행사를 시작하면서 언론홍보 개설기관 2곳( 한국 실버 IT 연구개발 연합회,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최고령 활동가(조경숙·90·안산 은빛 둥지 ) 1명, 최고령 교육생과 멘토 활동가 3명(오재면·94·진주, 백충현·81·전주, 윤맹섭·92·군포, 심윤근·85·군포)에게 감사장을 주고 격려했다.

마을 디지털 방송 우수 사례(한국실버IT연구개발연합회)를 발표하고 있다.

우수사례 발표는 드론 봉사, 키오스크, 마을 디지털 방송, 농어촌 지역 스마트폰 교육 활동 사례 등 4개 분야에서 발표했다. 이어서 디지털 이주 교육 성과보고회도 있었다.

오늘 제일 관심 분야는 ‘어르신 IT 봉사단의 드론’이다. 125명의 어르신 IT 봉사단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실패를 거듭하다 연합회를 만들고 열심히 활동하여 지금은 년 매출이 1억 원 가까이 된다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자랑삼아 발표했다.

생소한 이름「키오스크」는 공공장소에 주로 설치된 터치스크린 정보전달 시스템이다. 동사무소나 구청에 있는 주민등록 무인발급기, 식당에 있는 식권 발급기 등을 말한다. 이런 활동을 한 우수사례도 동영상을 통하여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현정 강사는 디지털 ‘이주 교육’에 대해 경험 발표를 했고, 이영웅 강사는 ‘어르신 디지털에 반하다’란 주제로 교육성과 발표를 했다.

건의 사항으로 “드론을 참석자에게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해달라”, “정보 공유를 상시로 할 수 있도록 해달라”, “ICT 활동 시기를 앞당겨 달라”, “시니어뿐만 아니고 젊은이도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자” 등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알찬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문학 기자 kmh730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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