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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상콘텐츠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수료작품 -

12일 오전 11시 안동시 서동문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입체영상관에서는 박물관대학 기초반, 심화반 수료생과 내빈,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영상콘텐츠박물관대학 수료식을 박형우 박물관대학 운영담당의 사회로 개최했다.

안동 영상콘텐츠박물관대학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박물관대학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 11회째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은 지난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영상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 중에 기초반 40명, 심화반 20명을 모집하여 기간 내 방문 접수를 하여 지난 2월 22일 오전 11시 추첨을 하고, 25일까지 현장 답사비 25만 원을 계좌이체 완료한 사람을 합격자로 하고 수강자로 인정했다.

수료생 최우수 작품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개강하여 12월까지 10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 강의 24회, 현장답사 및 촬영 실습 8회 등 32회의 강의로 진행되었고, 올해 11기에는 60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373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수료생 작품 중 최우수상에는 손호익 씨의 ‘뒤안길로 사라진 추억들’이 선정됐다.

우수작품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제11기 영상콘텐츠박물관대학 소정의 교육 이수 증서는 수료생 60명을 대표하여 정호준, 권금자 씨가 받았다. 또한, 올해의 작품상 표창패 수상은 '최우수 작품상' 수료생 손호익(뒤안길로 사라진 추억들), '우수 작품상' 수료생 신성순(월령교에 어린 사랑이야기), '장려 작품상' 수료생 권오중(조상의 슬기) 씨가 받았다.

이어서 수료생 최우수 작품 영상물 시청을 마치고 수료식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는 수료생 전원에게 기념촬영 후 전통콘텐츠박물관에서는 수료생 전원의 수료작품으로 만든 DVD를 증정했다.

영상콘텐츠박물관대학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문화관광국장은 권영세 안동시장을 대신하여 인사말을 했다. 박장영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연구팀장은 “올해는 특히 수강생들의 열정이 개강에서 수료 시까지 지속되었고, 명실상부한 지역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2020년에도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배재원 기자 jwbaeok@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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