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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계층 간의 소통 통로

- 시민이 함께 공연장 무대막을 만들다 -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장 무대 만들기 개막식이 지난 11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 홀에서 있었다. 무대 만들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5회에 걸쳐 가족, 친지, 단체, 예술가 등이 함께 만들었다.

이 사업은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한 시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서 주제와 디자인을 정하고 9m×13m의 커다란 무대막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세대 간의 갈등을 좁히고 계층 간 소통을 넓혀서 성숙한 시민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의 기회가 되었다.

정승원 감독이 무대 설명을 하고 있다.

한우근(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연장 무대막 만들기 참여가 어려웠지만, 열심히 참여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무대는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가 됩니다. 총감독으로 수고하신 정승원 님과 강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만든 무대막이 자랑스러운 공연장이 될 것입니다”고 인사말을 했다.

신청하(군포시청 감사실) 실장은 “무대막 만들기 사업은 군포시청 100년 기념 추진 사업입니다. 이번 5차에 걸쳐 233명이 함께했습니다. 군포시는 역사가 짧고 30년밖에 안 된 행정구역이지만, 100년 전 주권을 빼앗기고 독립 만세를 외치던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든 무대막은 수리 홀의 상징물이 되고 소중한 군포 사랑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참가자들이 무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연장 무대막 만들기 참가자들에게는 군포시장 참가인증서를 수여했다. 황지우 어린이는 “참가해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참가인증서도 받으니 기분이 좋아요”라고 하면서 싱글벙글 웃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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