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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지도사들의 한 해를 보내는 회한

- 2019 인생 노트 보급사업 평가회에서 -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4층 강당에서 2019년 노인 교양 여가 서비스 인생 노트 보급사업 평가회를 했다.

평가회에는 서울시 송파구 지회 윤병호 지회장을 비롯한 24개 자치구 지회장, 100여 명의 경로당 지도사 및 사무처 직원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김성헌 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그동안 노령으로 집중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의 경로당에서 인생 노트 보급 및 강의를 해 주신 지회장, 경로당 지도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회원 배가,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욱더 알찬 사업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처장은 “경로당 지도사들이 경로당의 회원 배가, 노인 학대 예방 교육, 경로당 특성화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인생 노트 보급사업 수행 등 노력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로당이 복지관보다 앞서가는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러분도 상선약수의 정신으로 노력하면 갈등 없는 지회, 경로당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이 경로당 지도사들에게 격려하고 있다.

강은미 사무국장은 2019.6.1부터 10.31까지 경로당 지도사가 서울시 24개 자치구에서 설문지 1335부 배포하여 1048부 회수해 분석한 만족도 조사에 관해 설명했다.

강은미 서울시연합회 사무국장이 인생 노트 평가 보고를 하고 있다.

경로당 지도사 참여자는 참여 이유로 생활비 마련이나 용돈 마련보다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활동하다가 64%로 많고 활동 내용도 경로당 지도사 활동에 60% 만족하고 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만족하고 있다.

인생 노트에 대한 만족도는 77~82세의 연령에서 높았으며 인생 노트에 대해 알고 있다가 모르고 있다 보다 2배 많았다.

인생 노트의 보완에 대해서는 1). 가족사에 대한 기술, 2). 손자 손녀에 대한 기술, 3). 조부모에 대한 기술, 4). 성씨에 대한 본과 대까지 기술 순으로 보완하길 원했다.

인생 노트 보완에 대해 제작사인 은빛기획 김세라 기획실장은 "평가회를 통해 지적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책, 더 좋은 책 만드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 고 했다.

인생 노트 강의에 대한 건의(인생 노트 책자)는 1). 정치적인 내용은 없었으면 좋겠다, 2). 복잡한 내용은 간단히 줄였으면 좋겠다(재산 내용 삭제 복잡한 내용). 3). 좋은 경험이어서 계속 보급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엄기순 지도사는 “평소에 느꼈던 사항들을 경로당에서 지적해 주어 감사하며 노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했다.


정철균 기자 jcky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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