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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기업인 표창과 2020년 경제 전망

- 수원상공회의소 조찬강연회 -

수원상공회의소(회장 홍지호)는 12일 오전 7시 30분 라마다플라자 수원 호텔(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50) 3층 그랜드볼륨에서 올 한 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표창하고 곽수종 박사를 초청해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홍지호 회장은 “수원상공회의소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으로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기업, 신사업의 기본인 지식재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 활동에 공헌한 모범기업을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상하신 5명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을 당부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모범 기업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재육성 부문에는 하나로티앤에스 대표이사 정연돈,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에이케이노보텔수원 대표이사 김진태, IP 경영 부문에는 원플러스 대표이사 이원철, 사회공헌 부문에는 세원이피씨 대표이사 강래성, 수원지역의 명문 장수기업을 표창하는 특별상은 수원여객운수 대표이사 이용진, 종합대상으로는 세경하이테크 이영민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초청 강사 곽수종(조지메이슨대 교수) 박사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의 존엄성은 낮아집니다. 헌법은 국가가 국민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국가의 경제는 정치 외교를 닮아가며 세계 질서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인구 구조와 기후가 변화하고, 기업과 국가의 분리 현상이 심화할 것이며, 경제 제도가 붕괴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줄면 로봇이 대신 해야 하며 전기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경제 주기가 35년에서 10년으로 짧아진 이유는 산업의 발달이 디지털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제와 선진국의 경기는 수축, 신흥국은 회복, 한국경제는 2020년의 터널을 지나야 정체가 해결될 전망입니다. 기업에 자유를 많이 주고, 가치는 정직과 양심이며 중산층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2020년 경제를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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