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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여행, 비수기에도 붐비는 관광객

-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치유하기 위한 쉼터 -

휴가철도 아닌 비수기에도 김포공항에는 많은 여행객으로 붐볐다. 여행은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는 것이다. 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여행은 행복의 세트장입니다. 행복하려면 여행을 떠나십시오”라고 말했다. 여행의 기본은 건강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서 김포공항 13번 탑승구에는 제주도 여행객이 대기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10분발 에어부산 제주 비행기는 평소보다 30분 이상 지연해서 도착했지만, 심하게 불평불만을 제기한 사람이 없었다. 우리 국민의 성숙한 의식 수준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다.

일행은 렌터카를 이용해 1시간을 달려서 서귀포시 숙소에 여장을 풀었다. 이곳은 올레길 4코스와 인접되었고 아름다운 제주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최신 시설이었다.

숙박과 각종 부대시설 사용료가 저렴하다. 체력단련실과 사우나 이용은 무료이고, 농업유물전시관 관람도 무료다. 실버들에는 비용 부담이 적어서 좋다. 일행은 숙소에서 싱싱한 제주 광어회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체력단련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이 농업유물전시관에 진열된 농기구들을 신기하게 관찰하고 있다.

제주도는 갈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관광지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만을 관광하기 위한 섬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지친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치유하기 위한 쉼터”라고 일행은 입을 모았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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