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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 사상체질에 대한 강의 열려 -

햇볕이 따뜻한 16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전민동 행복복지센터(동장 이재백)에서는 전민동 배움 공동체 다빛 주최로 ‘한국 한의학연구원 원장이 전해주는 체질 관리법’ 강의가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강연회에서 김종열(한국 한의학회) 원장은 연구원 소개에 이어 태극 문양으로 사상체질을 풀어나갔다.

김종열 원장이 사상체질을 강의하고 있다.

김 원장은 “태극 문양에서 붉은색은 양인을, 파란색은 음인을 나타낸다”며 “문양의 꼬리 부분은 소음·태음인, 두꺼운 부분은 소양·태양인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어 “생리 과정으로 보면 소화 기능·배설기능과 영양 소비·영양저장으로 분류하는데 소화 기능이 배설기능보다 강하면 소양인, 약하면 소음인이 된다”며 “영양 소비가 영양저장기능보다 강하면 태양인, 약하면 태음인이 된다”고 분류했다.

또 김 원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유명인을 예로 들며 체질에 따른 체질 특성과 좋은 음식, 나쁜 음식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했다.

100여 명의 청중이 김 원장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소음인은 소화가 잘되면 건강 체질이고, 마음을 넓혀 대범하게 써야 한다”고 했고 “소양인은 대변을 규칙적으로 시원하게 보면 건강 체질이고 밖으로 이기려는 마음을 돌이켜 내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태음인은 땀이 시원하게 잘 나면 건강한 체질이고, 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시원하게 보면 건강 체질이며 언제나 한발 물러서서 급한 마음을 가라앉히라”고 말했다.


신순남 기자 snam1165@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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