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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문화재는 우리가 돌본다

- 시민 순성관 들의 자원봉사 활동 -

28일, 오전 10시부터 자원봉사 활동자 시민 순성관 12명이 흥인지문(보물 제1호)부터 낙산 정상을 경유하여 혜화문에 이르는 우리 고유의 문화재인 서울 한양도성(사적 제10호)의 주변을 돌며 성곽의 안전상태 점검과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을 했다.

시민 순성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예방을 위해 정부의 지침에 따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서울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은 한양도성 보존 및 홍보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로 2013년에 도성 축성에 참여한 인물의 후손과 각 시·도민회에서 추천받은 시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136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의 체력과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한양도성 순성 모니터링, 해설, 홍보하는 자로서 현재 120명이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을 받아 백악, 낙산, 목멱, 인왕의 4개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이윤정(오른쪽) 씨가 성곽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윤정(60·노원구·낙산팀 부팀장) 씨는 "우리의 문화재인 한양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잘 보호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남겨 주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상병욱 기자 bwsang@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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