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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척도는 다리에서 시작된다

- 종아리 둘레가 근육량으로 두꺼워야 건강 -

군포시늘푸른 노인복지관(관장 최수재) 평생교육과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버들의 욕구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내용은 건강과 운동, 인문학, 취미·여가 3가지 부분으로 나눠 특별강의를 한다면 어떤 부분을 듣고 싶으냐고 질문했다.

28일 오후 5시 복지관 2층에서 실버들의 응답 결과는 무릎관절에 관련된 강의를 듣고 싶다는 과목이 가장 많았다. 실버들은 대부분 다리와 무릎이 불편해서 걸음걸이가 바르지 않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는 말처럼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

실버들이 듣고 싶은 강좌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노화의 척도는 다리에서 시작된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부위가 바로 다리다. 종아리에서 가장 두꺼운 부위를 양손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들어 감싸면 붙지 않을 정도로 종아리 둘레가 근육량으로 두꺼워야 한다. 장수와 건강은 대부분 다리와 허벅지 근육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성조(82·군포시 산본동) 씨는 “저는 헬스장에서 20년 이상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했습니다. '관절염으로 고생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릎 위에 양쪽 굵기가 3cm 이상 차이가 납니다. 가는 쪽 다리 무릎에 관절염이 생깁니다. 한쪽 허벅지 근육이 부족하면 걸음걸이가 불균형해집니다. 허벅지가 단단해지도록 근육운동이 필요합니다. 허벅지 근육이 많을수록 혈당조절이 잘 됩니다' 담당 트레이너는 항상 이런 말을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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