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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걷기 운동 바람 일으킨다

- 참가자 하루 평균 만 보 넘어 -

걷기 운동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콜레스테롤이 몸속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스트레스 및 우울증을 치료하며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만 보 걷기 운동은 치매 예방, 녹내장 예방, 폐 기능 향상, 당뇨 예방,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 및 심폐 기능을 강화해준다.

4일 군포시 산본 보건지소(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 101)는 지난 14일 동안 10만 보 걷기 결과 1,000명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모바일 문화상품권은 2월 7일 문자로 일괄 발송한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걷기 사업은 시민의 호응을 얻으면서, 걷기 운동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다.

90대 노부부가 걷기 운동 첫날(지난 1월 30일 행사에 참여한 날)에 포즈를 취히고 있다.

군포시(시장 한 대희)에 따르면 지난해 두 달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행한 걷기 도전 결과, 일상생활 속 걷기에 4,249명이 참가해 한 사람당 2주일간 평균 15만4000보를 걸어 목표치 10만 보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도전 참가자를 상대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일상생활 속 걷기에 95.3%는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응답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걷기 운동사업은 시민들의 건강과 소통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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