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국제

시민·사회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복지관소식

실버넷 만평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인천광역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노력

- 관내 기관과 대학교에 행사 자제 등 협조 요청 -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대학교에 졸업식 등  집단 행사의 자제를 요청했으며 이들 대학교에서도 시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지난 5일 송도국제도시지(G)타워에서 박남춘 시장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IFEZ) 대응 상황과 인천글로벌캠퍼스를 포함한 관내 대학 중국 유학생 등에 대한 현황 점검과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남춘 시장(오른쪽)이 경제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청장 이원재)은 “영종 하늘문화센터와 인천 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임시 휴관 조치하고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방문 프로그램도 임시 중단한 데 이어 아트센터 인천에서 2월에 예정했던 패밀리 콘서트는 취소하고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연기했다”고 했다.

또한, “산업혁신 콘퍼런스, 직원 조회 등 자체 행사를 잠정 연기했으며 인천 경제자유구역 거주 외국인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지(G)타워 와 송도컨벤시아 출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열화상 카메라 3대를 출입구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인천 경재청 출입문에 열 감지기를 설치해 놓고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에서는 기숙사 입사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으며, 개강 전에 기숙사와 공용 시설에 대해 방역을 하고, 2월 셋째 주에 계획된 켄트대학교 입학식은 취소하기로 했다. 다른 대학교도 검토 중이다.

인천시는 신학기를 앞두고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주제로 7개 주요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별 입국 유학생에 대한 관리 방안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교육부 대응 지침에 따라 개강 연기 등 학사일정 조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과 유학생 관리에 완벽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집단 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자제를 요청했다.

박남춘(인천광역시)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교육청을 비롯해 경제청, 관내 대학 등과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문학 기자 kmh7301@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