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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하 시설 이용 제한 또 연장하다

- 실내체육시설과 문화 관련 시설 등 안전을 위해 16일까지 -

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상황판에는 확진자 27명, 완치 3명을 표시했다.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면서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이 문을 닫았고, 국민은 불안과 공포 속에서 지내고 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2번·14번 확진자 부부가 군포 시내 경유로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3일부터 9일까지 산하 시설 체육관과 문화 관련 시설 등에 휴관을 결정했었다,

지난 7일 시는 긴급 대책 회의 결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1주일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6일까지 문을 닫는 곳은 실내 공공 체육시설, 사회복지관 3곳, 노인복지관 2곳, 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원, 수리산 상상 마을, 경로당 118곳이다. 11개 전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단한다.

늘 푸른 복지관이 16일까지 휴관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하 시설들에 대한 이용 제한으로 불편을 겪으면서 시의 조치에 협조해주고 계신 어르신과 일반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조치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조(81·군포시 산본동) 씨는 “복지관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문 닫는 것도 지루했는데 또 1주일 더 연기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우선 점심 먹기가 힘들어요. 빨리 정상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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