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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실손보험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 생명보험은 중복보상이지만, 손해보험은 비례보상이다 -

노후준비지원법은 국민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난 2015년 12월 23일 시행됐다. 노후준비란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빈곤ㆍ질병ㆍ무위ㆍ고독 등에 대해 사전에 대처하는 것을 말한다.

노후준비 서비스란 재무ㆍ건강ㆍ여가ㆍ대인관계 등 분야별로 적절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단, 상담, 교육, 관계기관 연계 및 사후관리 등을 말한다. 노후준비 서비스는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번 없이 1355)

강성배 강사가 노후실손보험 설명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군포시 산본도서관(경기 군포시 광정로 96) 2층 문화강좌 실에서는 강성배(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 강사가 ‘아는 만큼 든든한 보험 이야기’ 주제로 강의를 했다.

“우리나라는 보험시장 규모가 세계 8위입니다. 보험료는 본인 소득의 5%가 적정 수준이고 맞벌이 부부는 10%가 적정합니다. 생명보험은 중복보상이지만, 손해보험은 비례보상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버들은 나이가 들수록 귀가 안 들립니다. 해당자는 병원에서 두 번 정도 검사를 받고 그 기록지를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장애인 등록으로 보청기 구매에 지원을 받습니다. 노후실손보험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3만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은 2018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보험은 정확히 알고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 다모아 사이트는 보험상품 보험료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강사의 보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장현길(74·군포시 산본동) 씨는 “보험 다모아 사이트는 회사별 보험료·보장내용 등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니 선택의 지식을 얻었습니다. 75세까지 노후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들었습니다. 강의내용을 듣고 꼭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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