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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 등에게 사랑의 물품 전달

- 매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방문 -

경기도 군포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라의숙)는 지난 26일 저소득 홀몸노인과 소외계층에게 빵·라면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주민과 소외계층 등을 발굴해서 행정기관과 연계해서 관리와 지원하는 보람된 일을 한다.

라의숙 위원장은 “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발적 발생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위기 경보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신 여러분들의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봉사자가 홀몸노인 등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위원님들은 예방 행동 수칙에 소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가가호호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될 수 있는 대로 초인종으로 대화하고 물품은 현관문에 걸어두고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기환(67·산본동) 봉사자는 “우륵 아파트 712동 홀몸노인 댁은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봐도 인기척이 없고, 전화를 몇 번 시도해도 응답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출입문에 물품을 걸어놓고 나왔지만, 왠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의 딸과 전화가 통해 친구와 산책하러 나갔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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