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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연수

- 은퇴한 과학자들이 학생 멘토로 참여 -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9로 대전 지능로봇 산업회센터에서 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는 2020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향상 연수를 했다.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 멘토로 위촉된 학교 멘토링 참여자 30여 명은 3시간에 걸쳐 소중하고 보람된 연수에 참여했다.

은퇴한 고경력 과학자들이 학생 멘토링 연수에 참여했다.

대덕연구단지에서 은퇴한 고경력 과학자들이 학교 교육에 직접 참여하여 초᛫중᛫고 학생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지식 그리고 과학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친밀감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흥채(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40여 년 가까이 연구소 현장에서 몸담아 연구해 왔던 경험을 살려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현장 교육에 참여해 주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과학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김석천(대전 문정중학교) 수석 교사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배움을 즐기며, 개인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근본적인 개혁을 기대합니다. 교육과정 개발 방향은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습의 흥미를 제고하고, 창의᛫융합적 사고와 바른 인성 등, 핵심역량 함양이 가능한 교육과정입니다.

지식의 폭증과 함께 교육환경도 급격하게 변화가 요구되는바 진도에 급급하지 않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한 학습 흥미도를 제공하고, 창의적 사고 과정을 통한 선도형 창조경제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김석천 수석 교사가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황효진(대전느리울초등학교) 교사는 흥미와 소통, 배움이 함께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이 초등학교 상담제에서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가 허용된 분위기 속에서 강의 내용에 대해 탐색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좋은 수업이란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동기유발이 확실한 수업이어야 한다. 또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이어야 하며, 격려와 칭찬이 계속되는 수업이어야 한다. 단순한 지식보다는 과정과 원리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광동 박사는 “과학 대중화 사업은 대중들이 과학과 친숙해지도록 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했지만, 여전히 과학이라 하면 어렵게 느끼고 있기에 초᛫중᛫고학생에게 먼저 과학을 이해하고 과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에서 과학강좌 상담제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구항오 기자 koo153@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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