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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서울 장로연합회 체육 활동하다 -

지난 21일 오전 10시, 백봉산 수련원(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에서 서울지구장로회 연합회(회장 정채혁 장로)는 족구와 탁구 종목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지구 소속 23개 노회 6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철저히 대처했다. 등록부터 마칠 때까지 방역 소독과 열 측정기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했다.

각 노회에서 선발된 대표선수가 탁구 경기를 벌이고 있다.

경기에 앞서 준비 위원장인 반재부 장로의 사회로 예배를 진행했다. “더 나은 잔칫집” 제목으로 민찬기(예수인교회 담임) 목사가 설교하고, 전국 장로연합회(강대호 장로) 회장이 축사했다.

족구 경기는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노회별 대항전으로 출전 인원은 5명으로 하고 예선은 21점 1세트로 하고, 결승은 15점 3전 2승제로 했다. 심판위원장은 김용재, 심판은 이종일, 임만순, 박광범 위원이 맡았다.

족구 종목에서 절묘한 발놀림으로 네트플레이를 하고 있다.

탁구 경기는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했는데, 예선은 각 조 3개 팀으로 구성, 조별 풀리그로 진행했다. 각 조 1, 2위 팀 간 본선(16강, 8강, 준결승과 결승)은 토너먼트로 진행했다.

세트당 11점 3세트로 경기를 했다. 탁구 라켓은 선수가 지참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시합구로 경기했다. 예선은 오후 1시부터 시작하여 예선전과 본선, 준결승, 결승을 이어서 진행했다.

반재부(평서, 성은) 준비 위원장은 “체육대회의 목적은 체육활동을 통하여 회원 상호 친선을 도모하고 체력을 단련하고 조직을 활성화하여 장로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 종합 우승은 서울강남노회가 차지했다.  족구대회는 서울강남노회 1위, 남서울노회 2위, 서울노회 3위를 했다. 탁구 경기는 1등 황동노회, 2등 서울노회, 3등 남서울노회가 순위에 올렸다.

정채혁 회장이 경품을 앞에 두고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어 대회장인 정채혁 장로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하여 움츠렸던 우울한 마음을 벗어버리고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과 일터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더 기쁘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대형 43인치 TV와 20대의 고급자전거 등을 추첨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50회기 서울 장로연합 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 2명의 90세 이상 회원에겐 특별 경품을 선물했다.

한편, 전국 장로연합회 하기 수련회 6월 23~25일(대명 비발디파크) 일정과 서울 장로연합회 부부 수련회 8월 27~28일(고성 델피노) 공지사항을 광고했다.


최종세 기자 se2030@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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