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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움직이면 치매가 예방된다

-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7일, 중앙 치매 예방협회(대표 신이경)는 시니어 메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메일기자단을 40여 명 대상으로 치매의 바른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27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중요 예방 설명회가 있었다.

시니어매일기지단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신 대표는 “치매 환자 가족은 일상의 활동이 치매 환자에 얽매게 돼 제한된다.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일본에 대해 3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국가정책과 일반 고령자들의 생활을 관찰, 연구하게 되어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치료는 의학계에서 꾸준한 연구를 진행하는 분야이고, 우리 협회는 예방적 활동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 치매의 올바른 이해 65세가 넘어가면 나이가 5년이 증가할수록 치매 위험 룰은 2배씩 증가한다. 사회문화적 여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은 기본적인 운동과 뇌 활동을 수행하지 못해 치매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

중앙 치매 예방협회 신이경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번 나빠진 뇌의 기능과 건강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나이가 들면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에 건강할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뇌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으로 바꾸고 실천해야 한다. 뇌를 계속 사용하면 기능이 향상되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고, 인지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2부에 최명수 박사(인지발달 운동개발원 원장)는 자체 개발한 인지발달 운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체적 활동을 통해 뇌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산소공급을 늘려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퇴행을 막을 수 있어 치매 위험이 30%로 이상 감소하여 뇌를 움직이면 치매가 예방된다. 신체활동이 그만큼 치매에 중요합니다”라고 했다.

손가락두뇌 발달 운동 연습을 하고있다.

다양한 비트의 리듬과 친숙한 음악에 맞춰 창의적인 움직임을 통해 인지력의 발달과 근육 활동을 통하여 현장에서 바로 인지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용 가능한 예방법 두네! 활성화 손가락 두뇌! 게임 인지발달 근력강화  좌식운동 구강 운동 하지운동 상지운동 등 실제 연습하고 체험했다. 시니어 매일 기자단은 시니어들의 신체 활동과 두뇌 활성화를 연결하는 이론과 실제를 체험하며 치매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했다.

신이경(중앙 치매 예방협회 대표)는 “현재 매월 치매 예방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전문가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양사의 업무협약을 통한 협력 활동을 계속해 나가며 치매 청정국가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치매 예방협회는 오는 6월 13일 '치매 예방 전문가 양성 과정' 제3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전태행 기자 jth306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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