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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환경

- 경기도 문화즐김기자단 비대면 온라인 교육 -

경기복지재단(대표 진석범)은 문화 즐김 기자단에게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했다.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해서 5시 경에 끝났다. 교육내용은 기자 활동의 윤리와 철학, 기사문 작성 및 올바른 글쓰기 기본 요령이다.

장영환(74) 씨가 노트북으로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문완태(중부일보 사회부장) 강사는 “기자의 윤리는 갈수록 강화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기레기란 오명이 생겼습니다. 기레기란 수준 낮은 기사를 쓴 기자를 비하한 속어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사라도 사실이 아니면 확인된 것만 써야 함에도 추측이나 편향된 기사, 가짜 뉴스를 사실처럼 보도하여 언론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좋은 기자란 심층취재가 답이며, 지식 정보보다 감동과 울림이 있는 감성적 내용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문완태 강사가 온라인을 통해 기자의 윤리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호준(경기일보 정치부 차장) 강사는 “사회는 언론의 역할에 따라 긍정 아니면 부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에 따라 기사의 질이 달라집니다. 질문하고 잘 들어줘야 하며 제보자를 보호하는 일이 첫 덕목입니다. 기사는 항상 육하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독자는 기사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제목이나 리드 문장만 읽습니다. 좋은 제목이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기면서 제목만으로 본문의 내용을 압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호준 강사가 온라인을 통해 기사 쓰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생소한 화상교육을 마치고 저마다의 소감은 “코로나 19 여파로 화상교육을 알았다. 집에서 편안한 자세로 교육을 받으니 무척이나 자유스럽다. 교육 장소를 오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편안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 있으면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이나 비용이 필요 없다. 무료는 40분까지의 시간제한이 있다”고 말하고 내용을 공감했다.

장원근(83·고양시) 씨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재밌고 흥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부를 전하고 질문도 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zoom 사용법을 읽혀서 뜻있는 사람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차별된 노년을 보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 lby777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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