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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밑반찬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 홀몸 실버와 장애우 가정에 영양 지원 -

천안시에 따르면 일봉동(동장 서정곤) '행복 키움' 지원단이 15일, 거동불편으로 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12가정을 방문하여 맛있는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복 지원단이 맛있는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 복지재단 협력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총 12회, 180가구에 전달했으며 하반기에도 이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 모(일봉동) 씨는 "사회가 모두 어렵다고 하는 데 집을 방문하여 반찬을 만들어 나눠주셔서 감사하며, 잠시지만 이야기도 나누신 회원들께 감사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영우 이웃사랑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하반기에도 홀몸 어르신과 장애우 가정을 위한 적게나마 지원 사업에 보탬이 된다는 것에 뿌듯한 함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서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이웃을 위해 밑반찬 서비스사업을 추진해주신 '행복 키움' 지원 단원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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