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시민·사회

국제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실버넷 만평

복지관소식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가을 멜론 재배 교육

- 연작장해로 재배가 어려운 농가 궁금증 해소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천안 멜론농촌지도자회(회장 김학근) 회원 50여 명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등에서 가을 멜론 재배와 토양관리 기술보급을 위한 과제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을 멜론 재배와 토양관리 기술보급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과제교육은 김성식 농업회사법인 천농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가을 멜론을 재배하거나 재배를 희망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재배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연작(連作)으로 인한 문제점은 염류의 집적을 줄여야 한다. 작토(作土)의 염류 집적을 줄이기 위해 일정한 깊이에 배수관을 묻고 관수하여 세척수가 그 관을 통하여 배수되도록 하면, 자연토양에서보다 훨씬 많은 염류를 씻어 그 집적을 줄일 수 있다. 기타 시비와 관리 등 대책에 관한 토론과 질의응답 현장 컨설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성옥 팀장은 “앞으로 토양 검사와 소독, 환토(還土), 속흙 뒤집기(深土反轉), 심경(深耕), 객토(客土), 완숙 유기질 비료 사용 권장 등 체계적인 토양관리 기술 지도를 계속하여 멜론 농가의 소득 증대와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떠오른 천안 멜론은 수신면을 중심으로 65ha에 112 농가가 생산하고 있다.


전달구 기자 dkchun@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