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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강사의 건강 강연

- 경기도 고양시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100명이 경청하다 -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롯데백화점 9층 문화홀에서 10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김형석 박사의‘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할까’ 초청 강연이 있었다.

이 강연은 고양 신문사와 건강 100세 네트워크 시민연대(김혜성 사과나무 의료재단이사장) 공동 주최로 열렸다. 코로나19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영향으로 사전 예약을 한 시민들만 강의 30분 전부터 체온 확인과 손 세척을 하는 등 분주했다.

김형석 박사가 100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열띤 강연을 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이영아 고양신문 사장은 “오늘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인생과 건강을 생각해 보고  앞날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초청 강연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날 10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90분간 흩어짐 없이 열강한 김형석 박사는 “건강에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있고 인적 건강이 있습니다. 저는 신체적 건강은 정상적으로 못 하지만 정신 건강은 사고력이 있어 지금도 건강합니다. 인적 건강은 인간애로서 가족보다 민족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라며 건강의 세 가지를 강조했다.

유재덕 씨가 김형석 박사의 초청 강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강연이 끝나고 김혜성 이사장이 진행한 시민과의 고양신문 카카오톡 채널의 여러 질문 중 ‘어떡하면 건강할 수 있을까’의 질문에서 김 박사는 “욕심이 없어야 하고, 남을 비난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으며 운동은 무리하지 않습니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강연을 마치고 귀가를 서두르던 유재덕(고양시 걷기 연맹 회장 ·83) 씨는 “평소 존경하시는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보니 앞으로 건강을 잘 챙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베푸는 인적 건강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정태현 기자 xray8688@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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