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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미소 그리고 천(天)·지(池)·인(人)

- 주말의 연밭 관곡지는 인산인해 -
관곡지에 하늘, 연밭, 사람들이 조화롭다.

25일 오전 8시, 관곡지에 접한 관곡지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도로 양편 2km에 걸쳐 승용차를 주차할 곳이 없었다.

오전 이른 시간인데 관곡지엔 사람 수가 연꽃 수만큼이나 많았다. 그늘막 아래 벤치는 앉을 곳이 없었고, 연못 둑길엔 곳곳에 설치한 카메라 삼각대가 관람객 이동을 방해한다.

모처럼 갠 하늘, 미풍에 흔들리는 형형색색의 연꽃이 아름답고 곱다. 연못에 비친 하늘이며, 물 위를 떠다니는 옥잠화, 여기저기서 탄성이 끊이질 않는다.

사진동호회 출사를 왔다는 김(65) 씨는 “연꽃이 지고 연밥이 익어 가면 가을이 오겠지요? 그땐, 코로나19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먼 하늘을 바라본다.


정연진 기자 chungji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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