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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문화원 탐방

-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전등 전시회 -

31일, 아세안 문화원은 2014년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성과사업으로 부산 건립이 추진되어, 2017년 9월 개원한 이후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기관인 KF(The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로 162 / 지하 2층-지상 4층, 전체면적 6,524.78㎡로 시설은 전시실, 공연장, 정보 자료실, 세미나실, 체험실, 사무실로 되어있다. 아세안 문화 교류사업에서는 아세안 문화 전시, 아세안 문화 공연 ‧ 영화 아세안 ‧ 다문화 페스티벌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내용은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media artist group) 사일로 랩(SILO Lab)이 제작한 ‘움직이는 예술’ 키네틱 미디어 아트 (the kine ti media artworks) 작품인 “풍화(風化)”와 “묘화(妙火)”를 통해 이러한 아세안의 빛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백열전구 약 270여 개의 아날로그의 빛이 아세안을 상징하는 여러 문양을 나타내고 있다.‘아세안문화원 제공'

“풍화”는 강물에 빛을 투사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아세안의 풍등을 재현하고 있다. “묘화”는 백열전구 약 270여 개로 구성되었고 천천히 점화하고 또 소멸하는 아날로그의 빛을 통해 아세안을 상징하는 문양들을 그려내고 있다.

어둠을 몰아내고 세상 만물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 주는 빛은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어디서든 희망과 꿈을 의미해왔다. 이곳 아세안 문화원에서 떠오르는 풍등과 점멸하는 백열전구의 율동을  바라보면서 한국과 아세안의 화합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읽어낼 수  있는 공연이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10:00~18:00(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관람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홍규 기자 aloeee@silvernetnes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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