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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일자리 시작하다

- 경로당 지도사 소양 및 안전교육 -
지난 2월부터 감염이 시작된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큰 상처를 줬다. 그동안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추진하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중단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4층 강당에서 서울시연합회 및 25개 구지회 경로당 지도사 80여 명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2020년 노인 일자리(노인 교양 여가 강의 서비스) 활동 재개를 위한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을 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강은미 총무국장이 인사 및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최희진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연합회 강은미 총무국장은 인사 및 경과보고에서 “여러분 힘드셨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서울시 연합회도 힘들었어요. 

2020년 6월 11일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에 따른 경로당 관련 내용 삭제 및 입법 저지를 위해 관계기관 방문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고,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각 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작은 복지 어울림 센터’ 추진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 및 운영 반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멀지 않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광화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서 최희진 팀장은  “그동안 경로당 지도사 여러분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으나 시장형 일자리의 특수성 때문에 늦어져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활동 기간은 2020년 8월부터 12월(5개월)이며, 
25개 구 지회 경로당지도사가 소양 및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활동 횟수는 1일 3시간, 주 3회, 월 12회 활동하며 활동 시작 전에 반드시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의 숙지와 노인 일자리 사업단의 감염 유입 방지에 유의하여 활동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 외에 최 팀장은 “경로당 휴관 확인, 경로당 외부 청결도 확인, 경로당 주변 안전관리, 경로당 회원 배가 운동, 경로당 민원 발생 사전예방, 인생 노트 보급사업 강의 활동 수행 등에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교육을 마치고 나오던 정재석(80·강동) 씨는 “이제 일이 생겨 기뻐요. 보람 있는 활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어요”라고 말했다.


정철균 기자 jckyun@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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