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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쏟아지는 날, 탁구로 시름을 달래다

- 야외탁구장에서 한때를 보내는 실버들 -
비 오는 날, 서울숲 체육공원 야외탁구장에서 실버들이 경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고 있다. “진정세를 보이지만, 아직은 안심 단계가 아니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브리핑이 있었다. 가뜩이나 전염병에 취약한 실버들은 갈 곳이 없다. 가까운 산이나 공원 등을 찾는 것이 일상이지만, 비 오는 날은 낭패다.

장대비가 쏟아지던 3일 오후, 서울숲 체육공원(서울시 성동구)에서 탁구로 비지땀을 흘리는 실버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붕이 있고 바람도 불지 않아 경기가 가능했다. 쉬는 시간 한 실버는 “오늘 같은 날, 이곳에서 탁구를 즐길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처음 해 보지만, 우의도 다지고 시름도 없어지네요”라고 했다.


류충복 기자 choboryu@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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