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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관은 했지만, 조심스러운 상황

- 입장은 QR코드로 해야 하는데 실버들은 어려워 -

긴 장마는 끝날 줄 모르고 연일 폭우가 쏟아 내리고 있다. 인명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깝고 농경지 피해는 물론 토사에 흔적 없이 무너져버린 삶의 터전까지 수해 피해자들은 하늘을 원망하고 있다.

지난 3일 하늘은 온통 먹빛이고 비는 멈출 줄 모른다.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 공원 내에 있는 올림픽 수영장이 3개월 만에 재개관을 했다. 5월 잠시 개관해 운영했지만, 코로나19가 멈출 줄 모르고 확산하여 정부 지침에 따라 다시 폐쇄했었다.

회원들이 입장하기 전 안내표를 보며 QR코드 생성을 하고 있다.

이용 회원 준수사항도 철저했다. 마스크 착용, 열화상 카메라 발열 체크, 손 소독, 전자출입 명부 작성 후 입장이다. 또한, 많은 인원이 몰리는 주말, 공휴일, 평일 일일 입장은 미운영이다. 헬스 종목도 시간대별 인원 제한을 두었으며 회원에게 헬스복, 수건 등 공용물품은 제공하지 않는다.

강습 시간도 요일제로 단축해 많은 인원이 겹치지 않도록 하였으며 되도록 대화도 자제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조심스럽게 운영 재개에 관계자들은 긴장하며 신경을 썼다. 수영장은 특히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서 더욱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자제해야 할 지침 사항도 많다.

입장은 더욱 신속하고 철저한 전자 출입 명부 QR코드 체크를 했다. 이런 시스템이 생소한 실버 회원들은 이구동성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라 실행은 해보지만 역시 어렵다. 한 실버는“매번 이렇게 체크하고 입장을 해야 한다니 당분간은 어렵고 번거롭겠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우리도 익숙해지겠지요”라고 했다.


최경자 기자 biunso3@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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