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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아트센터 제한적 출입구 개방

- 에티카 앙상블과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6일 오후,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에서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시행하며, 세종문화회관 주최, 주관으로 “에티카 앙상블과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조용히 무대에 올렸다. 공연일정은  6일~ 13일까지인데 6일 오전 11시에는 프랑스 편, 오후 15시에는 영국 편, 13일 11시에는 일상의 독일 편, 15시에는 영화의 미국 편이 공연된다.

에티카 앙상블과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은 해설이 있는 클래식 연주회이며,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의 나라별 음악을 통해 나라별 문화의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형 공연이다. 쉽지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흥겹게 즐길 수 있었다.

출연자들이 클래식 음악에 맞춰 몸 동작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함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스스로 즐기고 클래식 음악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감상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예술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는 해설가의 설명으로 음악 여행 관람자 연령층은 38개월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세계음악 여행으로 관람료는 일반 모든 자리 1만 5000원이고 실버들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 번에 끝난 것이 아니고  총 3번의 교육과 각 1회의 공연 관람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무대를 감상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연주를 위한 오케스트라 악기 구성, 악기의 특성,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란 무엇인지, 나라별 문화적 특성에 따른 음악 특징, 공연장 여행을 하며 무대의 뒷모습을 직접 체험해 보며 클래식에 대한 친숙도를 키워나갈 수 있게 했다.

오늘 오후 공연자 중 1명의 피아니스트, 3명의 바이올리니스트,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 그리고 에티카 앙상블 음악감독인 김승원 해설사가 곡을 연주하기 전, 후 해설과 영상으로 사진들을 보며 함께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는데 흥미로웠다.

공연이 끝나고 가족들이 서둘러 귀가 중이다. 

 김 해설사는 영국의 독특한 감성과 음악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했다.
“영국은 대항해 시대에 세계를 호령했지요. 영국은 이제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했으며, 여왕과 기사가 있고, 커피보다 홍차를 즐겨 마십니다. 우아한 정서가 가득한 섬나라로 영국만의 독특한 문화를 음악으로 감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엘가 사랑의 인사>, <미션 OST가브리엘스>, <보헤미안 랩소디>가 소개되었으며, 특히 관람객의 환호를 많이 받은 신바람 나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무대는 막을 내렸다.


문지영 기자 mun99056@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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