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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토요문화마당, 동아리 무대 개최

- 연수구 문화 공원 내 야외음악당에서 -

지난 8일 인천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연수문화재단(이사장 고남석)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 문화공원 내 야외음악당에서 주민과 동아리 일곱 팀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동아리의 무대가 열렸다.

사회자는“연수구에서 공연 동아리 활동하시는 일곱 팀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했습니다. 연수구에 공연 장소가 여러 곳 있지만 문화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오랜만에 첫 무대를 장식할 팀은 인천대학교 ‘풍물패 울림’이며 이번에 34번째 활동”이라고 소개하자 4명 한 팀이 나와 토요 문화마당을 울림으로 열었다.

인천대학교의 풍물패 울림으로 동아리 무대를 활짝 열었다.

“풍물의 울림, 인스디스, 프로젝트 윙즈, 앙상블 W in 송도, 비전 나래 시니어합창단, 예임인, 플레어 등 총 7개 팀이 출연하여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마음을 잠시나마 풀어드릴 것입니다. 한 팀 한 팀 나올 때마다 힘찬 응원의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출연한 ‘풍물의 울림’은 인천대학교 중앙동아리라고 했다.  두 번째로 출연하는 ‘인스디스’팀은 인천대학교 동아리를 넘어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는 동아리로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5300회나 된다고 했다. 

70세 이상 비전나래 시니어 합창단이 김연실 지휘자가 합창에 앞서 관객에게 인사를하고 있다.

세 번째 ‘프로젝트 윙즈’는 올해 초 처음으로 결성한 그룹이고 첫 데뷔 무대라고 했다. 네 번째 ‘앙상블 W in 송도’는 초등학교 학부모 동아리로 반짝반짝 작은 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년째 열정적으로 감미로운 바이올린 합주를 하는 동아리다.

다섯 번째 ‘비전 나래 시니어합창단’은  70세 이상 최고령 혼성동아리로 2014년에 결성되어 연수구 구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연수문화원 소속의 동아리로, 김연실 지휘자의 지휘로 ‘아름다운 나라’를 4부 합창으로 들려주었다.

최연소 리어리더 동아리가 공연하고 있다.

여섯 번째 ‘예임인’은 가톨릭대학교의 힙합동아리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엄마표 딸기 키우기’와 차별 없는 사랑으로 다 같이 즐기자는 ‘사랑으로’를 불렀다. 이 두 곡은 모두 자작 작곡하여 불렀다. 마지막 ‘플레어’는 연수구의 연 동무로 연수구의 치어리더 최우수단체다. 치어리더의 현란한 동작과 음악에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오랜만에 문화공원에서 동아리 무대를 하니 하늘도 감동을 하였는지 비를 멈추어 주어서 고맙게 잘 봤습니다. 이번 장마에 코로나19 싹 쓸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문학 기자 kmh7301@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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