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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하향 조정에 실버들은 신나

- 몇 달 만에 뽕짝에 맞춰 흔들어 보는지 -

16일 한강공원 운동장에는 실버들이 오랜만에 운동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삼삼오오 모였다. 코로나19가 시작된 후부터 지금까지 멈췄던 운동을 방역수칙 거리 두기 1단계 하향 조정 후 재개했다.

실버들에 낙이고 건강을 책임지던 에어로빅을 재개하니 새벽을 여는 운동장은 생기가 돋았다. 몇 개월간 마음대로 외출도 못 하고 집에서 움츠리고만 있었던 몸을 가볍게 모여 풀었다. 기본 회원이 50명 이상인데 아직은 첫날이라 그런가 많은 회원이 모이지 않았다.

뽕짝에 맞추어 실버들이 에어로빅 운동을 하고 있다.

방역수칙은 지켜야 하기에 거리 두기는 기본으로 하며 마스크는 강사도 회원들도 철저히 쓰고 신나는 뽕짝 음악에 리듬을 맞추어 몸을 흔들었다. 생활체육으로 실버들에 딱 적당한 강도로 하기에 몸이 불편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인근에 사는 김 모 실버(73)는 “정말 그동안 생병 나는 줄 알았어요. 매일 아침이면 신나게 몸을 흔들며 운동을 하다가 벌써 몇 개월째 쉬고 있었으니 몸이 말을 안 들어요. 그동안 못한 거 이제부터 열심히 해서 다시 체력을 올려야 해요”라고 했다.


최경자 기자 biunso3@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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