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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2)

- 가평의 ‘스위스 마을’에서 충전하는 사람들 -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도 못 하니 온전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고 동심이 그리워,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코스로 유럽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여행지로 정했다. 첫날 가평 ‘쁘띠프랑스’ 에 이어 두 번째 가평 스위스 마을‘에델바이스’로 향했다.

테마파크에 도착하니 저 멀리 산과 나무들이 많고 정말 스위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 와 있는 것과 같은 평온함이 감돌았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인데 음료수 값도 포함이다.

골목길에서 관광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이 시릴 정도의 파란 하늘에 어울리는 가평 스위스 테마파크  ‘에델바이스’  언덕 위의 집이다. 스위스풍 건물은 현대식이지만 나무 창문을 내고 덧문을 달아 놓아 스위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위로 가려면 가파른 언덕 위로 올라가야 한다.

언덕 위로 올라가는 관광객이 바닥 그림의 동굴 놀이를 하고 있다.

일부 건물들은 개인 주택 타운 하우스로 분양을 해서 비용도 회수하고 에델바이스 영업도 하고 있었다. 위로 올라가는 길바닥에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장난을 치며 길을 올라갔다. 마을과 산새 풍경들이 예쁘게 펼쳐졌다.

알프스 산악열차를 상징하는 조형물, 찰리와 초콜릿 공장, 커피 박물관, 치즈, 포도주 등 스위스와 관련된 다양한 포토존과 스위스 중세 옷을 입은 마네킹들이 전시되어 있다. 테마관 안의 아기자기한 소품과 장식품이 스위스 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관광객들이 알프스 기차 모형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위스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진‘에델바이스’는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스위스풍의 건축물은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꾸민 다양한 주제 공원이다. 테마파크의 아름다운 전망대와 쉼터로 미끄럼틀, 알프스의 기차모형, 소규모의 양떼목장, 산책길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관광객이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가평의 스위스 마을은 유럽의 스위스 지형과 비슷한 지형의 비탈진 산악지형이 있고 아름다워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적합하고 휴식을 취하고 즐기기 좋다. 유럽 해외여행을 다녀온 듯하다.


권쌍옥 기자  kssangok@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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