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문화행복

미래·경제

복지·환경

시민·사회

국제

생활건강

영상뉴스

사진뉴스

특별취재

SNN칼럼

오피니언

오늘의 건강

여행 & 맛

포토에세이

생활 한자

지구촌산책

한국의 기차역

인물과 역사

디카교실

자연과 야생화

시사 상식

실버넷 만평

복지관소식

전국의 아름다운 길

은퇴 후 자산관리

외국어

기타

확대 l 축소

한국 속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3)

- 남해 ‘독일 마을’, 아산 ‘지중해 마을’ 로 향하다 -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도 못 하니 온전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어, 2박 3일 코스로 유럽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여행지로 정했다. 지난 19일은 남해 ‘독일 마을’로 향했다. 남해 삼천포에서 삼천포 대교를 건너 늑도 대교를 지나 ‘독일 마을’에 도착했다.

'독일 마을'엔 깨끗한 독일식 건물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독일 마을’은 1960년대 초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고,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송금해온 소중한 외화는 현재 세계 10 대 경제 대국이 되는 대한민국 경제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독일 마을’은 민박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고, 술집은 하지 않도록 남해군청에서 허가를 했다고 한다. 펜션이라는 상호를 걸고 화단을 잘 가꾸어 놓고 운영을 깨끗하게 하고 있다. 독일식 집을 예쁘게 지어놓고 바다와 어울려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독일식 맥주와 소시지가 유명하다.

관광객이 아름답게 꾸며놓은 민박집 앞에서 쉬고 있다.

독일 마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 아산 ‘지중해 마을’로 향했다. 도착하니 어두웠는데 조명을 예쁘게 밝혀 아름다웠다. 탕정면 일대를 지중해풍으로 모두 지어놓아 마치 유럽 지중해 산토리니에 온 것 같았다. 건물들이 흰색으로 깔끔하게 예쁘게 지어놓고 조명으로 멋지게 꾸며 놓았다.

관광객이 산토리니처럼 예쁜 건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건물은 음식점과 여러 가게로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붐볐다. 유럽 지중해 여행을 하는 것 같고 사람들은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위에 올라가 보니 지붕이 파란색 둥근 모양으로 산토리니 풍경이었다.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우니 아산 온양 온천도 이용하고 지중해 마을도 이용하게 해 놓았다.

 아산 탕정면 일대 주민들은 지중해식 건물을 아름답게 꾸며놓고 있다.

서울에서 온 이영애 씨는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름다워요. 우리나라 곳곳에 유럽 풍경이 있어 좋아요” 라며 사진 찍기에 바빴다.


권쌍옥 기자 kssangok@silvernetnews.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