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10월경이면 밝은 햇볕이 비출 때 더욱더 핑크빛을 발하는 식물이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핑크뮬리라고 부른다.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만에는 특이한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부안군 줄포만은 60,000㎡ 갯벌 저류지를 자연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바다생물이 풍부한 줄포 갯벌 습지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 2010년 1월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운현선 기자 hswoon99@silvernetnews.com
김점순 기자 kjs1028k@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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